22일 창립 40주년을 맞는 경림산업㈜(대표이사 김기형·사진)은 인화단결, 성실근면, 책임완수 등의 사훈 아래 스티로폼 단열판(건축물 단열재)과 농축수산물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스티로폼 단열판과 포장재는 제품의 우수성으로 그동안 제주경제정의기업상을 비롯해 제주상공대상, 중소기업육성 공로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김기형 대표이사는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99-041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