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개관 12주년을 맞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이민·사진)는 288개의 호텔 객실과 215개의 리조트 객실을 갖춘 도내 최대 규모 시설·최고급 종합 휴양리조트로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 다양한 평가 기관에서의 수상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이민 대표는 “앞으로 도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해 나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80-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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