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피아니스트 신지호 제주로
가수 배다해·피아니스트 신지호 제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25일 문예회관서 공연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25일 오후 5시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초청공연 ‘마지막 꽃피움’을 마련한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25일 오후 5시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초청공연 ‘마지막 꽃피움’을 마련한다.

가수 배다해와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제주를 찾는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25일 오후 5시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초청공연 마지막 꽃피움을 마련한다.

이날 가수 배다해가 오페라 보헤미안 걸 중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어요’, 뮤제컬 오페라의 유령 중 날 생각해줘요등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또 피아니스트 신지호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신지호앨범 수록곡,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등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115000, 21만원.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된다. 문의 710-76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완석 2019-05-25 21:26:22
오늘 멋진 기획공연 잘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더운 시기에 시원한 공연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기획공연 마구마구 부탁합니다. 신선하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