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오옥성)는 지난 18일 대정읍 무릉1리에서 마늘 수확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제주대 공과대학 학생 180명에게 점심 식사를 지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오옥성)는 지난 18일 대정읍 무릉1리에서 마늘 수확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제주대 공과대학 학생 180명에게 점심 식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