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복심)는 지난 20일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공한지 6000㎡를 정비해 해바라기 씨앗을 파종했다. 또한 해바라기 개화 시기 8월에는 현장에서 마을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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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복심)는 지난 20일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공한지 6000㎡를 정비해 해바라기 씨앗을 파종했다. 또한 해바라기 개화 시기 8월에는 현장에서 마을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