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두호)는 지난 20일 법무부 주관으로 서울 더케이 아트홀에서 열린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이주여성들의 정착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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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두호)는 지난 20일 법무부 주관으로 서울 더케이 아트홀에서 열린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이주여성들의 정착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