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 ㈜오현개발 대표와 송현율 총괄본부장은 지난 21일 세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4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kdy84@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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