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경비단 제129의경대(대장 현지환)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경찰관과 의무경찰 등 1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한경면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마늘 농가를 방문, 마늘 뽑기와 주변 정리를 지원하는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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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안경비단 제129의경대(대장 현지환)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경찰관과 의무경찰 등 1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한경면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마늘 농가를 방문, 마늘 뽑기와 주변 정리를 지원하는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