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며 잊고 보냈던 문구가 생각이 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감사의 진법을 배울 수 있어 한 번 지혜로운 사람이 된듯하고 좋은 글에 감사할 수 있어 두 번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지낸듯하며 감사의 마음을 흩날리다 사라질 눈 같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글 속에서 표현하는 감사의 진법을 마음속에 판서하며 눈 속에서 기억의 한 페이지를 펄럭 넘겨 늘 재독하려 합니다. 또, 글에서 느껴지는 진의는 진심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 같으며 늘 진심을 다해 감사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스스로를 각성할 수 있는 글에 여기서 또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