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정 소년체전 역대 최고 성적 달성
제주, 원정 소년체전 역대 최고 성적 달성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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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하루 앞두고 금 16·은 10·동 20 등 메달 46개 차지
제주서초 경기 모습
제주서초 경기 모습

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폐막 하루를 앞두고 원정 체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제주 선수단은 체전 셋째 날인 27일 씨름과 체조, 골프, 태권도 등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 동메달 6개를 따냈다.

이로써 제주 선수단은 체전 첫날인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금메달 16개와 은메달 10, 동메달 20개 등 46개 메달을 수확했다. 이는 제주 선수단의 원정 체전 사상 최다 메달 획득이다.

먼저 김원빈(한림중 3)27일 전북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씨름 남중부 역사급 결승에서 김재원(점촌중)2-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조의 현진주(한라중 2)는 이날 전주화산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마와 평균대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해 은메달 2개를 차지했고, 마루에서도 3위에 오르며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같은 날 씨름 경장급 홍지혁(한림중 3), 축구 남초부 제주서초, 태권도 여초부 50이하급 양예은(보목초 6)과 남중부 77이상급 현지민(오현중 3), 골프 여초부 단체전 양효진(이도초 6)·이세영(한림초 6) 조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체조 현진주 경기 모습
체조 현진주 경기 모습

다음은 제주 선수단 메달 획득 현황.

27

금메달(1)

씨름 남중부 경장급 김원빈(한림중 3)

은메달(2)

체조 여중부 도마·평균대 현진주(한라중 2)

동메달(6)

체조 여중부 마루 현진주(한라중 2)

골프 여초부 단체전 양효진(이도초 6)·이세영(한림초 6)

태권도 남중부 77이상급 현지민(오현중 3) 여초부 50이하급 양예은(보목초 6)

축구 남초부 단체전 제주서초

씨름=중학부 경장급 홍지혁(한림중 3)

 

26

금메달(9)

수영 남초부 3m 스프링보드 강지호(도남초 5) 남중부 플랫폼 다이빙 박지혁(한라중 3) 여중부 플랫폼 다이빙 윤유빈(한라중 2) 여중부 플랫폼 싱크로나이즈 윤유빈(한라중 2)·이다연(한라중 1)

유도 여초부 48이하급 신유미(보목초 6) 57이상급 이현지(신제주초 6) 남초부 53이하급 최우빈(납읍초 6)

자전거 여중부 2단체추발 제주동중(박경령, 김은송, 이효민, 정소민)

태권도 여초부 54이상급 강효린(남광초 6)

은메달(5)

수영 여초부 3m 스프링보드 고현지(삼성초 6) 남중부 플랫폼 싱크로나이즈 박지혁(한라중 3)·강지상(한라중 1) 여초부 1m 스프링보드 고현지(삼성초 6)

근대3종 계주(릴레이) 귀일중(김윤서, 문지성, 윤민종)

유도 여초부 36이하급 강여원(동남초 6)

동메달(7)

수영 여중부 1m 스프링보드 윤유빈(한라중 2) 여초부 3m 스프링보드 이예주(월랑초 5) 여초부 1m 스프링보드 이예주(월랑초 5)

체조 여중부 개인종합 현진주(한라중 2)

승마 중학부 장애물비월경기 임은재(한라중 2)

유도 여초부 57이상급 강나은(서귀포초 5) 남초부 43이하급 이재준(동남초 6)

 

25

금메달(6)

승마 중학부 마장마술 김태민(제주중앙중 1)

수영 남초부 플랫폼 다이빙 강지호(도남초 5) 1m 스프링보드 강지호(도남초 5) 남중부 3m 스프링보드 박지혁(한라중 3)

근대3남중부 단체전 귀일중(김윤서, 문지성, 윤민종, 이지호)

유도 여중부 70이하급 부유림(애월중 3)

은메달(3)

수영 여중부 3m 스프링보드 윤유빈(한라중 2) 여초부 플랫폼 다이빙 고현지(삼성초 6)

근대3남중부 개인전 김윤서(귀일중 2)

동메달(7)

철인3여중부 단체전 제주선발(김유빈 브랭섬홀아시아, 김정서 위미중, 박서희 서귀포 대신중)

자전거 여중부 200m 기록경기 이효민(제주동중 3) 단체스프린트 제주동중(박경령, 김은송, 이효민, 정소민)

유도 남중부 81이하급 양지성(서귀포중 3)

수영 여초부 플랫폼 다이빙 이예주(월랑초 5) 남중부 3m 싱크로다이빙 강지상(한라중 1)·박지혁(한라중 3) 여중부 3m 싱크로다이빙 이다연(한라중 1)·윤유빈(한라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