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일 상가 입구에 진열된 화분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A씨(45·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3일 오후 7시5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모 부동산 사무실 입구에 보관된 화분 1개(시가 14만원 상당)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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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일 상가 입구에 진열된 화분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A씨(45·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3일 오후 7시5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모 부동산 사무실 입구에 보관된 화분 1개(시가 14만원 상당)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