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고가연)는 지난 3일 전교생이 참여한 ‘2019 부초미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모금액 53만2100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학교 관계자는“경제적으로 어려운 또래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고가연)는 지난 3일 전교생이 참여한 ‘2019 부초미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모금액 53만2100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학교 관계자는“경제적으로 어려운 또래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