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4일 ‘소울과 재즈가 흐르는 젠더콘서트’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제1차 성평등 문화포럼인 ‘소울과 재즈가 흐르는 젠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한숙희 여성학자와 BMK(가수), 임인건(재즈피아니스트) 등이 출연해 성평등 강연과 문화 콘서트를 펼친다.
강연으로는 ‘아시나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오한숙희 여성학자가 강사로 나서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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