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5~29일까지 실습 진행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은 제주애니메이션 스타트업기업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제주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시나리오 발굴과 개발된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분야 스타트업기업과 함께 예비창업자와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5일부터 29일까지 캐릭터 개발과 활용을 위한 캐릭터 연구와 스토리텔링 작법 실습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서희정 작가(드라마 부문), 한종경 작가(㈔제주애니메이션 협회장)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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