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개점 4주년을 맞이하는 롯데면세점 제주㈜(점장 김민열·사진)는 제주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운동과 인재 육성 등 상생 사업 전개에 기업의 역량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제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해 제주 관광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민열 점장은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제주를 방문하는 만큼 롯데면세점 제주㈜는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락처 79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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