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6일 가요방에서 술을 마시다 내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야간방실침입절도)로 A씨(38)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3일 오후 10시23분께 서귀포시 대정에 있는 한 가요방에서 술을 마시다 내실에 들어가 업주의 가방에 있던 현금 1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경찰서는 16일 가요방에서 술을 마시다 내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야간방실침입절도)로 A씨(38)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3일 오후 10시23분께 서귀포시 대정에 있는 한 가요방에서 술을 마시다 내실에 들어가 업주의 가방에 있던 현금 1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