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삼양축구회장기 초청 축구대회가 지난 15, 16일 이틀간 제주삼양축구장에서 열렸다.
삼양축구회(회장 지상원)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주지역 12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논스톱축구회가 정상에 등극했다. 준우승은 FC용담이 차지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현정, 유민수씨(이하 논스톱축구회)는 각각 최우수선수상과 최다득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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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삼양축구회장기 초청 축구대회가 지난 15, 16일 이틀간 제주삼양축구장에서 열렸다.
삼양축구회(회장 지상원)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주지역 12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논스톱축구회가 정상에 등극했다. 준우승은 FC용담이 차지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현정, 유민수씨(이하 논스톱축구회)는 각각 최우수선수상과 최다득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