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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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5시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서
국립제주박물관이 22일 오후 2시와 5시 박물관 강당에서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 공연을 연다.
국립제주박물관이 22일 오후 2시와 5시 박물관 강당에서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 공연을 연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토요박물관 산책 6월 넷째 주 프로그램으로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공연을 622일 오후 2시와 오후 5, 2회에 걸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은 전래동화를 한국적 문양과 사물을 응용해 우리 전통음악과 함께 무대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공연으로, 아름다운 한국의 색, 소리, 한국고유 정서를 느낄 수 있다.

공연은 3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좌석 280석에 한해 17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서점 Yes24를 통해 실시한다. 14매까지 예약 가능. 사전 예매 수수료는 1매당 1000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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