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JCI 아시아·태평양 대회 17일 개막
2019 JCI 아시아·태평양 대회 17일 개막
  • 김승범 기자
  • 승인 2019.06.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여 개국·2만여 명 참석…총회·세미나·무역전시회·심포지엄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 청년들이 제주에 모여 친교 등을 다지는 2019 국제청년회의소(JCI)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ASPAC, 이하 아태대회)가 17일 개막했다.

이번 아태대회는 JCI와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I) 주최, 서귀포청년회의소 주관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회원과 가족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문화교류와 회원 상호간 우호증진을 위한 총회, 세미나, 참가국 홍보, 무역전시회, 국제 심포지움 등이 열린다.

17일 첫 날에는 개막식과 세계회장 초청 리셉션, 제주 웰컴 파티 등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JCI 세계회장 및 임원, 각국 중앙회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 둘째 날인 18일에는 총회(1), 무역전시회, 국제 심포지엄을 비롯해 19일에는 총회(2), 세네타 골프, 자매결연식, 세네타 만찬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총회(3), 연차표창식, 파운데이션 리셉션에 이어 폐막식과 갈라 행사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국JCI는 이번 아태행사에 참석한 JCI 회원들의 무역 거래와 회원들의 제주 체류 비용 등을 감안할 때 직·간접 경제효과가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는 아메리카, 아프리카·중동, 유럽 등 세계 지역 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해 홍보효과가 큰데다 국가별 JCI 회원들이 각종 교류를 통해 무역 거래 성사 등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한편 JCI는 전 세계 150여개국, 20여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적인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민간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