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한신)는 지난 19일 제주시청과 노형로타리, 서귀포 1호광장 등 5개 구역에서 도내 42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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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한신)는 지난 19일 제주시청과 노형로타리, 서귀포 1호광장 등 5개 구역에서 도내 42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