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고향주부모임(회장 이부자)은 지난 5월 14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애월읍(읍장 강재섭)의 협조를 얻어 지역 내 14개리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식 전복죽과 다과를 제공하는 ‘경로당 효문화 사업’을 전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고향주부모임(회장 이부자)은 지난 5월 14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애월읍(읍장 강재섭)의 협조를 얻어 지역 내 14개리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식 전복죽과 다과를 제공하는 ‘경로당 효문화 사업’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