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일원에서 제주시 함덕초등학교 선흘분교 학생들이 최초로 인공증식에 성공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두점박이사슴벌레를 방사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일원에서 제주시 함덕초등학교 선흘분교 학생들이 최초로 인공증식에 성공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두점박이사슴벌레를 방사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