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창작오페라 '현제명 춘향전' 제주서 공연
국내 최초 창작오페라 '현제명 춘향전' 제주서 공연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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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 주최·도립무용단·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 주관
19일~20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서···제주 출신 성악가 등도 열연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과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이 주관한  ‘현제명 오페라-춘향전’(이하 ‘춘향전’)이 오는 19일(오후 7시30분)부터 20일(오후 3시, 7시30분)까지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과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이 주관한 ‘현제명 오페라-춘향전’(이하 ‘춘향전’)이 오는 19일(오후 7시30분)부터 20일(오후 3시, 7시30분)까지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19505현제명 작곡가가 작곡해 지금까지 무대에 올려지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초의 한국창작오페라 춘향전이 제주에서 초연된다.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과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이 주관한 현제명 오페라-춘향전’(이하 춘향전’)이 오는 19(오후 730)부터 20(오후 3, 730)까지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주관한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은 2002년 설립된 단체로 모스크바,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 세계 무대에 춘향전을 올리며 한국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강화자 단장은 40여 년간 춘향전의 월매 역을 맡아왔던 성악가이자, 10여 회 넘게 전세계 무대에 춘향전을 올린 연출가이다. 그만큼 춘향전에 대한 애정이 깊어, 매해 공연을 진행할 때 마다 직접 성악가들을 지도하고 있어 내실있는 작품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전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제주 출신 성악가 정혜민, 박응, 김신규, 한은주, 김지선, 김훈을 비롯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상급 성악가인 박미자, 이정원, 김성진, 김문희 등이 함께 연기를 펼친다. 또 코리아솔리스트오케스트라, 마에스타합창단 등 120여 명이 함께 출연하고, 제주도립무용단도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현행복 원장은 이번 공연이 제주만의 향토 소재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육성하는 롤모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티켓은 1일부터 문화예술진흥원 문예회관 홈페이지(http://www.eticketjeju.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15000, 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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