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창립 42주년을 맞는 제주물산(대표 문지환·사진)은 종합 주류 유통업체로, 양주·소주·수입 맥주 등 주류 유통·판매를 하고 있다.
투명한 유통 관리를 위해 무자료 거래 ‘제로’를 실천하고 있다. 또 3D 업종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지환 대표는 “40여년 동안 한결 같은 자세로 제주지역 주류 유통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58-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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