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부남기)와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 위미농협(조합장 김영근)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지난 2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18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사무소에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농협중앙회는 2016년 김병원 회장 취임한 이후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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