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9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카운터 앞에서 제주항공 신입 승무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HAPPY FLIGHT’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피 플라이트 캠페인은 기내 흡연, 음주, 난동 등 항공여행의 안전을 저해하는 행동의 위험을 알리고 근절하기 위해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영상 제작 등 기내 난동 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