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개점 21주년을 맞는 삼성증권 제주지점(지점장 양정윤·사진)은 경기둔화와 저금리 환경 속에서도 고금리 채권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최우수 지점의 역량을 발휘해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정윤 지점장은 “앞으로도 더 좋은 채권상품을 공급하여 제주도민의 자산을 증식하고 제주지역 경제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1-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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