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10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제주 출신(서귀포시 하원동) 프리랜서 방송인 조수빈(전 KBS 아나운서)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수빈씨는 앞으로 2년간 제주의 관광, 문화, 농·수·축산물 등의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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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10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제주 출신(서귀포시 하원동) 프리랜서 방송인 조수빈(전 KBS 아나운서)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수빈씨는 앞으로 2년간 제주의 관광, 문화, 농·수·축산물 등의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