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송승문)와 제주특별자치도 재향경우회(회장 김영중)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4·3희생자유족과 경우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합동순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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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송승문)와 제주특별자치도 재향경우회(회장 김영중)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4·3희생자유족과 경우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합동순례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