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제주스마트쉼센터, 15일 진행
한국정보화진흥원 제주스마트쉼센터(소장 황연정, 이하 센터)는 15일 추자도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생 86명 대상으로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교육은 센터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한 휴(休), 섬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센터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관심 있는 도민 및 기관은 센터(723-2670)로 문의하면 된다.
황연정 센터 소장은 “도내 도서지역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스마트한 휴(休), 섬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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