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안전요원들이 야간개장을 앞두고 야간 입수 구역 경계부표 점검을 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협재, 이호테우, 삼양,함덕해수욕장은 15일부터 8월15일까지 야간에도 운영된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안전요원들이 야간개장을 앞두고 야간 입수 구역 경계부표 점검을 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협재, 이호테우, 삼양,함덕해수욕장은 15일부터 8월15일까지 야간에도 운영된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