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해녀 초청 오찬 행사
제주신화월드, 해녀 초청 오찬 행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대표이사 앙지혜)14일 신화월드 내 한식당 제주선에서 사계리어촌계 해녀와 관계자 60여 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 해녀들을 격려하고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에서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 나는 바람주연 배우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