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립 4주년을 맞는 파크선샤인제주 호텔(대표 황승용·사진)은 서귀포시 서홍동 남성마을에 위치해 ‘세련된 휴양 호텔(Stylish Healing Hotel)’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잘 자고 잘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황승용 대표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연락처 76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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