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 가짜뉴스로 도민 분열”
“제주녹색당 가짜뉴스로 도민 분열”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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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성산읍추진위, 18일 성명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위원장 오병관)는 18일 성명을 통해 제주녹색당이 제기한 제2공항 찬성단체 예산 지원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들은 “제주녹색당이 성명을 통해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가 제주도로부터 엄청난 예산을 지원 받는 것으로 의혹을 제기했다”며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는 순수한 민간단체로 모든 비용은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순수한 민간단체인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책임성 없이 한 번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 식 의혹제기로 치졸한 정치 쇼를 벌이고 있다”며 “제주녹색당은 도민의 여론을 분열하고 갈등을 유발하는 음해행위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뿐”이라며 “만약 제주녹색당이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