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수필문학회, 20일 출판기념회
제주수필문학회, 20일 출판기념회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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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필 제26집 발간 기념

제주수필문학회(회장 정수현)는 제주수필 제26집 발간을 기념해 20일 제주시 탑동 소재 팔레스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에 발간된 제주수필 제26집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제주와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특집 코너를 마련했다.

초대글로 독립운동과 관련한 연구를 오랜기간 하고 있는 김찬흡 선생과 중앙문단에서 활동하는 오차숙 작가의 기고를 실었다. 또한 문학동인들이 제주지역 독립운동 발상지를 돌아보며 느꼈던 것들을 기록했다. 일반 수필로는 청보리에 젖다41편의 수필과 지난 26년간 걸어온 제주수필문학회의 발자취를 수록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새롭게 들어온 문인들을 환영하고, 수필낭송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