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립 31주년을 맞는 제주통역어학원(원장 김효관·사진)은 일본어문화원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현재 도내 최고의 어학원으로 성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일본어·중국어 전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바쁜 수강생과 직장인을 위해 다양한 시간대의 단계별 학습 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김효관 원장은 “제주도민들이 회화에서 각종 자격증 취득까지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강사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47-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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