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서인 23일 제주시 제주절물휴양림을 찾은 휴양객들이 중앙산책로에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는 전통 피서방법인 탁족(濯足)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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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서인 23일 제주시 제주절물휴양림을 찾은 휴양객들이 중앙산책로에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는 전통 피서방법인 탁족(濯足)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