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접수
제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접수
  • 조문욱 기자
  • 승인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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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성화 사업이 지원된다.

제주시는 23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으로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희망사업 프로젝트(지역선도·문화관광형), 특성화 첫걸음 시장(컨설팅·기반조성), 복합청년몰 조성 사업 및 청년몰 활성화 지원 사업, 노후전선정비 사업, 시장경영바우처지원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사업 희망 시장은 상인회 자율적으로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하해 이달 말까지 사업을 신청 할 수 있다.

특히 시장경영바우처지원 사업은 바우처의 한도 내에서 마케팅, 상인 교육, 인력(시장매니저· 배송서비스)지원 등 상인회 자율적으로 각 시장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김이택 제주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개성과 특색을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을 독려해 전통시장 활성화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이 확정된 후 매년 2월에 신청 받아, 3월에서 4월 중 대상 시장을 선정하였으나, 2020년도 사업부터는 지방자치단체 예산 편성 시기를 고려해 전년도에 신청 받아 확정함으로써 사업 집행을 이듬 해1월부터 추진할 수 있게 조정됐다.

조문욱 기자 mwcho@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