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십경 작은 화폭에 담아
영주십경 작은 화폭에 담아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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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술연구회,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내달 1일까지 ‘영주십경전-그 세 번째’ 展
유창훈 作, 성산일출.
유창훈 作, 성산일출.

일출이 가장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을 시작으로 영주 10경인 고수목마에 이르기까지 제주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 전시가 마련됐다.

제주미술연구회(회장 유창훈)는 내달 1일까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영주십경전-그 세 번째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강문석·고은·고인자·유창훈·이미선·이미성·이성종·이숙희·장여진 작가가 참여한다.

2014300호 기획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개최하며 더욱 알찬 전시로 영글어져 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은 그림 소품전으로 아름다운 제주 풍광이 아기자기한 화폭에 담겼다.

유창훈 회장은 더운 여름날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소재한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치유와 여유를 찾길 바란다항상 연구하며 변화하는 작가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