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수상레저를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저작권자 © 제주新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