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창립 41주년을 맞는 용담새마을금고(이사장 문대중·사진)는 지난 4월 20일 금고를 사랑하는 회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점신축개점 및 자산·공제 2300억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고 7월 5일에는 지역금융 활성화를 통한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용담새마을금고단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문대중 이사장은 “고객에게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새마을금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57-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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