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새농민상 8월 수상자에 위미농협 김봉현·김희순씨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8월 수상자에 위미농협 김봉현·김희순씨 부부
  • 강경훈 기자
  • 승인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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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8월 수상자로 위미농협 김봉현(57·사진 왼쪽김희순씨(58) 부부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김씨 부부는 1980년대 초반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농업을 시작해 농장을 운영하고 있고 천혜향, 레드향 등 고품질 만감류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위미농협 공선회게 가입해 회원들과 지속적인 영농정보를 공유하고 우수 농산물 생산에 노력하고 있고, 오리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을 실천해 농가수취가격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하우스 보온커튼, 자동개폐기 등 최신 시설을 도입해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김봉현씨는 바쁜 영농 활동에도 불구하고 농촌지도자 남원읍회장과 농민회 초대회장 등을 맡아 지역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했고, 김희순씨는 위미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을 역임하면서 제주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씨 부부는 새농민 회원으로서 선진 영농기술 보급과 후계농업인 육성 등 선도농업인으로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