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제주천지연육가공(대표 이승훈·사진)은 도민에게 안심하고 맛있는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제주산 돼지고기를 비롯해 햄·소시지 등의 고품질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승훈 대표는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먹을거리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되도록 모든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63-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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