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11박 12일간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등에서 중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개최, 상담과 체험활동, 대안활동, 가족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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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11박 12일간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등에서 중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개최, 상담과 체험활동, 대안활동, 가족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