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골프 꿈나무들이 박인비선수와 고진영선수등 프로선수들에게 레슨을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골프 꿈나무들이 박인비선수와 고진영선수등 프로선수들에게 레슨을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