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박람회와 함께하는 풋귤청 체험행사로 초대
감귤박람회와 함께하는 풋귤청 체험행사로 초대
  • 제주신보
  • 승인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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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 사무국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한 오후다. 이런 날이면 뭔가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된다.

작년 이맘때 담근 풋귤청에 얼음 동동 띄워 시원하게 한 잔 마시면 무더위를 이길 뿐만 아니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제주감귤의 우수성 홍보와 감귤의 가치 확대를 위해 매년 11월에 제주감귤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감귤 도입 100년, 감귤산업 50년의 역사적 시간 속에서 감귤 산업의 희망을 내다보고 더불어 모두의 공유와 공감의 장 마련을 위한 콘텐츠를 준비해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그 행사의 일환으로 감귤 소비 다양화와 박람회 사전 홍보를 위해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 동안 풋귤청 만들기 체험행사를 박람회 행사장에서 추진하고 있다.

풋귤은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농약 안전 사용기준을 준수해 제주특별지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의거 출하되는 노지 감귤로, 풋귤에는 유기산과 항산화작용과 항균활성이 높은 플라보이드 함량이 높다.

이틀 동안 이루어지는 풋귤청 만들기 체험행사는 참여자가 직접 씻고 절단, 혼합, 병에 담는 일련의 과정 체험을 통해 나중에 혼자서도 직접 가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체험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무더운 여름날 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풋귤청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