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개점 58주년을 맞는 NH농협 제주시지부(지부장 부남기·사진)는 58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과 지역 주민에 대한 친절한 금융서비스 제공, 서민자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부남기 지부장은 “고객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그 역할을 다함은 물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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