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제주지역총국(총국장 한재현)은 지난 9일 총국에서 지역 농·축협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사업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상반기 손해보험 추진 우수 직원인 한림농협 오진미 팀장, 김녕농협 김동윤 계장, 서귀포농협 변상희 과장대리, 성산일출봉농협 김윤성 과장대리, 효돈농협 권은진 계장에게 지역본부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