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막바지 준비 박차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막바지 준비 박차
  • 강경훈 기자
  • 승인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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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개최
글로벌 크루즈선사 7곳 등 국내외 관계자 1600여 명 참여
지난해 열린 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앞두고 주요 프로그램과 국내외 주요 참여 인사들이 구체화되는 등 준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크루즈, 평화와 공동 번영을 향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28일부터 4일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크루즈선사 7곳과 국내외 크루즈·관광 산업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에는 아시아 크루즈 관광 세미나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 환영만찬이 진행된다.

이어 29일 오프닝세션에는 로얄캐리비안크루즈아시아 지난리우 회장을 비롯한 프린세스 크루즈, 코스타크루즈, 겐팅크루즈, MSC크루즈재팬, NYK크루즈, 미쯔이 OSK크루즈라인 임원진이 참가해 아시아 관광산업과 크루즈 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29~30일 진행되는 3개의 크루즈 주요 세션에서는 홍콩관광청 안토니라우 청장, 메이어베르푸트 이로마키넨 컨설턴트 등 총 29명의 국내외 크루즈관광 리더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크루즈인프라 확충, 남북크루즈관광 가능성, 아시아 크루즈 트렌드 등의 주요 이슈들을 다루게 된다.

이외에도 도민과 일반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9월 대만을 기항하는 크루즈 승선권 경품추첨 이벤트가 29~30일 진행되고, 제주관광공사 제이스타트업 1기 창업기업인 매드벤처(·제주드론파크)가 현재 타 지자체에서 진행되는 드론축구보다 고도화된 드론시스템(Dronex)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크루즈 및 관광 관계자들 간 전시박람회와 비즈니스미팅, 크루즈 네트워킹의 밤, 승무원 취업설명회, 서귀포 크루즈항 답사 등이 진행된다.

크루즈포럼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16일 마감된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 홈페이지(http://www.asiacruiseforum.com)에서 등록 가능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등록키트가 제공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관계자들의 만남의 장일 뿐만 아니라 도내 관광업계의 신규 비즈니스 확대와 도민들이 크루즈와 가까워 질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하고 있다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아시아 크루즈 관광을 선도하는 제주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