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요양병원 “최고 의료서비스·의료 봉사로 도민 건강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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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개원 20주년을 맞는 의료법인 숭산의료재단 토마토요양병원(이사장 손병수·사진)은 노인성질환 및 만성질환자의 치료 및 케어를 목표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및 무의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1806회에 걸쳐 의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손병수 이사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무료 진료 활동 등을 통해 도민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2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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